지인의 생일에 현미아몬드케익을 만들었어요..
현미촌의 현미가루에 아몬드가루를 20~25%정도 섞고,
유정란을 휘핑해서 소박하게 만들었는데..
함께 드시는 분들이
너무 맛있다고 하시고,
좋아해주셔서
덩달아 행복했답니다.
현미촌의 현미가루와 현미국수를 만난건
저희 집으로는 큰 ~~ 행운이지요^^
ㅋㅋㅋ 쓰고보니 무신 홍보대사 같지만...
빵을 진짜 좋아하는데,
밀가루 빵은 거의 안 먹는 저와 남편에게는
현미가루로 하는 홈베이킹은
너무 좋은 선물입니다.~^^
쭈~~~욱 번창하시길 빕니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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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호례 회원님 덕분에 항상 감사합니다.
옛날에 보내주신 케ㅇㅣㅋ 생각나네요~~
솜씨가 너무 부럽고 또 부럽고~~ 저는 도전해봐도 불가능하더라구요.
정호례님 주위분들은 항상 기분 좋으시겠어요~~
가까운 매장이 있음 달려가고픈 그런 풍미가 있는 케ㅇㅣㅋ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