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 현미밥을 먹어온지 6년이 지났네요.
그래서 현미가 몸에 좋은 걸 몸으로 체감해왔답니다.
외출할 때는 현미밥을 하는 데가 별로 없어서 현미떡을 도시락으로 가지고 나가지요.
그리고 가끔 통밀국수는 먹어보았는데, 현미국수가 있는 줄은 몰라어요.
그런데 지인의 소개로 이곳 현미국수를 알게 되었습니다.
너무 맛있고 특히 현미칼국수는 더욱 쫄깃쫄깃하네요.
더욱 많은 분들이 현미를 통해 건강한 몸 회복했으면 좋겠습니다.
정성들여 만들어주셔서 감사하게 잘 먹고 있습니다.
하시는 일 더욱 번창하시길 바랍니다~
맛있게 드셔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응원해 주셔서 저희도 큰힘이 되고 있습니다.
소중한 후기 감사드리며 적립금 조금 넣어드렸습니다.